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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-정보

라면 2개 물양, 라면 북한말, 라면 땡기는 날 언제일까?

라면 2개 물양 1L가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. 평균이라면 1개를 끓일 때 500mL~550mL 물이 적절하다고 조리법에 나와 있습니다. 시중에 판매하기 위해서 라면회사는 몇백 번, 천 번 이상을 먹기에 다른 재료를 넣는 게 아니라면 물양은 조리법에 나온 대로 먹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. 시간이 날 때 다이소에 있는 계량컵을 하나쯤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. 추가로 알고 있으면 재미있는 라면 북한 말 '꼬부랑 국수'라고 표현합니다. 또한, 개인적으로라면 땡기는 날은 전날 과음을 했다면 진라면 매운맛 2개 정도 대파를 추가로 썰어 먹을 때가 좋은 거 같네요.